가족의 학교·돌봄 이동 동선이 새집에서 바뀌는 경우, 현장에서 먼저 시험할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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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가깝다는 말만으로 가족의 하루가 편해지지는 않는다. 아이의 수업 종료, 돌봄 시간, 보호자의 근무 종료를 같은 시간표에 올려야 한다.
- 사람별 이동선 그리기 아이와 보호자 각각의 출발지·도착지, 이동수단, 대기 시간을 그린다. 직장 통근만 측정한 지도는 오후 돌봄 공백을 보여주지 못한다.
- 겹치는 시간 찾기 하교부터 돌봄 인계까지, 돌봄 종료부터 귀가까지 누가 이동을 맡는지 적는다. 비 오는 날이나 대중교통 지연 때의 대안도 살핀다.
- 주소만으로 단정하지 않기 학교 배정이나 돌봄 이용 가능성은 별도 공식 안내와 신청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위치가 가까워도 실제 이용을 보장한다고 쓰지 않는다.
새집 선택표에는 거리뿐 아니라 인계가 끊기지 않는 하루 동선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