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직전 주거자금 최종 점검: 계약 잔액·이동비·미확인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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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 새로운 자료를 더 모으기보다 결제되지 않은 금액과 현장 연락 상태를 마지막으로 맞춰야 한다. 계약 잔액이 준비되어 있어도 이사업체의 추가 작업비나 수리 잔금, 관리실 예약이 확인되지 않으면 당일 이동이 멈출 수 있다. 각 항목에 담당자와 마지막 확인 시각을 붙인다.
입주 전날 종료해야 할 점검
- 계약서에 따른 미지급액과 보내야 할 시각, 확인 연락을 맡은 사람을 적는다.
- 이사업체 견적에서 이미 결제한 금액과 당일 결제할 금액, 가능한 결제수단을 확인한다.
- 수리·청소업체의 작업 완료 여부와 남은 잔금, 열쇠 전달 방법을 확인한다.
- 관리사무소의 차량·엘리베이터 예약과 주차 등록 상태를 다시 묻는다.
- 아직 금액이 정해지지 않은 작업은 담당자와 확정 시각을 적고 임의 금액으로 완료 처리하지 않는다.
- 가족별로 잔금 확인, 현장 인수, 차량 안내와 생활 필수품 운반 담당을 나눈다.
- 입주 당일 사용할 카드·이체수단의 이용 가능 여부만 확인하고 비밀번호나 인증정보는 공유문서에 적지 않는다.
완료·대기·대체로 상태를 나눈다
- 완료
- 결제 또는 예약을 확인할 메시지와 담당자가 있다.
- 대기
- 상대 회신이나 현장 완료를 기다리며 다시 연락할 시각이 정해져 있다.
- 대체
- 차량 진입, 수리 완료, 열쇠 인수가 늦을 때 사용할 대기 장소나 임시 보관·숙박 계획이 있다.
최종표에는 ‘마지막 확인 시각’ 열을 둔다. 전날 저녁에 확인한 내용과 당일 아침의 현장 상태가 다르면 새 시각과 담당자를 기록하고 연결된 일정을 갱신한다. 이 체크리스트의 목적은 상담 답변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입주 당일의 결제와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마지막 오류를 잡는 데 있다.